참? 참~ ! 참~^^

아이~ 부끄러워^^

너나동 2011. 10. 21. 18:38

 어느날 내가 잘가는 동산에서

 만난 패랭이꽃 입니다~

 무었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

 어린아이와 같은 수줍은 꽃^^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꽃 처럼 마음 아름답기^^

아마도 밤에 꽃술을 보호 하려고

이런 사랑의 하모니가

자연은 나를 늘 감동하게 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