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? 참~ ! 참~^^
누군가의 곰
너나동
2011. 8. 12. 19:43
*누 군가의 가슴에
누군가의 안방에
누군가의 기쁜 선물이었을 곰한마리
사랑이 식어 버린바 되어 길가 남의집에
비스듬히 기대어 세상을 한탄 합니다~
나도 한때는 누구보다 사랑받고 살았다고
하지만 그가 나를 이렇게...
* 혹~ 인생이 이런건지...
변치않는 사랑이 그립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