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나동 2020. 9. 15. 22:03

 내 가 좋아하는 친구의 조각 작품

늘 성실하고 마음은 태평양처럼 넓고 깊은 소중한 내 친구

 

 

햇빛 그림자가 작품을 새롭게 합니다

 

 

 

밤을 새워가며 만든 모래 조각 작품

 

 

 

자기 마음을 표현한 세심하고 훌륭한 솜씨~

 

 

 

나도 사진으로 친구의 작품을 소개합니다

 

 

 

정성 들여 만든 작품은 밀물이 밀려오면 지웠다가

다시 마음의 행로를 그립니다~

 

 가 을 모든 친구들의 행복한 마음들을 기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