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그리스도와 함께

파도를 넘어서~

너나동 2020. 8. 29. 21:50

즘 장마와 태풍  코로나로 인하여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

코로나는 끝을 모르고 또 태풍 마이삭이 다음 주에 올라온답니다,

계속 밀려오는 거친 파도로 괴롭도 아프고 힘들고 우리들 마음이 슬픕니다,

 

래도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?

이 거친 파도를 반드시 이기고 뛰어넘어 찬란히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만날 것입니다

그러므로 우리 모두 긍정적인 미래를 생각하고 힘껏 달려갑시다,

 

조주가 세상을 만드실 때

사람을 제일 귀하고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