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들의 합창

한 여름 밤의 작은 기쁨

너나동 2020. 7. 30. 11:53

 지 난 밤에는 번개와 천둥이 치며 장대비가 내렸습니다^^

이런 비가 내리면 창을 열고 빗소리를 들으며 번쩍이는 하늘과 천둥소리를 듣습니다

 장 마 기간에 만나는 나만의 작은 즐거움 이기도 합니다.

 

장마가 소강상태인 어느날 아홉산 입구에서 만난 작은기쁨

코로나 19와 장마기간이라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마음은 긍정으로 채워가시기 기원합니다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