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이 좋아라~
갈 등~
너나동
2020. 6. 28. 22:27
지리산 여행 중 만난 참나리의 고운 자태
올 라 갈 때는 힘든 길 내려올 때는 편안한 길을 결정하고 올라갔습니다,
그러나 뜨거운 햇빛으로 인하여 무릎 아픔을 참고 1.1km를 내려왔습니다,
지리산 노고단 정상을 안내하는 이정표, * 편안한길과 (3.2km) * 험한 돌계단길 (1.1km)
이 정표 앞에선 이들마다 이리저리 길을 살피며... 갈등하는 사람들...
어 느길을 가던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