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어버이날 울타리~

너나동 2020. 5. 7. 19:50

타리~

바람이 불어도 눈비가 내려도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일이 있어도

자신의 몸으로 이 모든 것들을 막아서는 어버이의 울타리

버이의 사랑과 믿음이 가정을 세워가듯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

울타리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거목같은 어버이가 많으면 참 좋겠습니다.

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버이의 은혜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. 



시대의 모든 어버이들 수고하셨습니다~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