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들의 합창
직박구리의 호기심
너나동
2019. 12. 25. 11:01
직박구리의 호기심
동백나무 이 가지에서 저 가지로 그리고 빨래줄로...
자기를 카메라에 담는 나를 바라보며 머리를 갸우뚱합니다.
성탄의 아침 모두에게 평화있기를 기원합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