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생각

자연과사람

너나동 2019. 9. 8. 10:56


 연은

 순리를 따라 돌고돌아 다시 그자리에 이르고

 람은 

 순리를 거스려 오늘도 자기 뜻대로 만들어 간다.

 쩌면

 실망한 자연이 태풍으로 우리곁에 오는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