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부산풍경

다시는 지지않는다!

너나동 2019. 8. 4. 23:07

렬사 입구에 세워진 송상현장군과 군민들동상

임진왜란때 왜군의 길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고

끝까지 나라를 지킨 송상현장군~

-싸워서 죽기는 쉬워도 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!-


시는 지지않는다~

나라를 위해 국민이 기도할때입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