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나동 2019. 7. 23. 21:06

십년전 군인들이 해안을 지키던 해안초소가 있는 해변

아직 철거 되지 않고 바다를 지키고 있는 해안초소 

지금도 총거치대가 그대로 남아있어 요즘의 남북관계와

많은 변화를 느끼게합니다^^


민간인 통제구역이던 곳이라 자연이 잘 보전 되어있습니다, 

평화통일이 빨리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며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