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생각

내고향 봉래산

너나동 2019. 1. 13. 14:20

도해수욕장에서 보이는 봉래산

어릴적 이곳 당떨어지 위에 있던 양철지붕집에서 보이던 바다 풍경

여름날 뭉게구름이 산과 바다위를 흐르던 기억이

지금도 뇌리에 선합니다^^

꿈꿀 생각도 꿈도없이 하루하루를 살던 그 시절...^^

 

돌아보면 그래도 그때가 그리움의 대상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