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색
쉬었다 갑니다ㅣ
너나동
2018. 12. 19. 17:03
바람에 못이겨 떨어진 낙엽
그동안 쌓았던 많은추억들 잠시 곱씹어가면서
그리운마음 아름아름 담아서 쉬 떠나기보다는
그래도 삶의터전에서 잠시 마음 쉬었다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