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나동 2017. 12. 17. 14:53

울속으로 하나,둘 모두들 떠나가고 아직도

        내려놓지못한 삶의 무게^^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렬사에 아직도 모자처럼 노란빛 모과를

       얻은 모과나무.  나뭇잎처럼 곱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