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아쉬운 가을

너나동 2017. 12. 17. 14:44


12월 강추위가 맹렬한 요즘 

하지만 아직 떠나지 못한 가을 나무들

겨울하늘에 왠지쓸쓸한 마음입니다^^

 

 
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