찰라의 순간

쉼~

너나동 2015. 8. 11. 16:41

무  더운 여름

 햇빛을 만나기가 두렵다,

 그늘진곳 어디서건 쉼의 시간을얻고싶다^^

 

 한바탕 소낙비가 내렸으면 시원하여 좋겠다 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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