찰라의 순간

맑은 하늘~

너나동 2015. 7. 9. 12:30

 

맛비가 몇일 내리더니 오늘 잠깐

        하늘이 비구름을 멀리하고 그 사이로

        맑고 푸른  하늘이 나를 기쁘게했다.

 

     빨래줄의 빨래가 뽀송뽀송해 보인다^^